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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Microsoft Azure VM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한 옵션
- 가용성 영역
- 가용성 영역은 Azure 지역(Region) 내에서 물리적으로 떨어진 별도의 데이터 센터. 하나의 영역이 손상되면 다른 영역에서 복제된 앱 및 데이터를 즉시 사용할 수 있음.
- 가상 머신 생성 시 가용성 옵션에서 가용성 영역 항목 선택 후 영역 선택. 영역은 3개 까지 선택 가능
- 한국 지역은 Korea Central(중부)과 Korea South (남부)가 있으며, 가용성 영역 옵션은 현재 한국 중부에서만 제공하고 있음.
- https://learn.microsoft.com/ko-kr/azure/reliability/availability-zones-service-support#azure-services-with-availability-zone-support
- 가상머신 Scale Set
- 부하 분산된 VM 그룹을 만들고 관리 할 수 있음. VM 인스턴스의 수는 설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 될 수 있음
- AWS의 Auto-Scaling 과 동일한 서비스
- 가용성 집합
- 중복성과 가용성을 제공하는 VM의 논리적 그룹. SLA 99.95% 충족이 필요한 경우 사용
- AWS의 배치 전략 (파티션 배치, 클러스터 배치, 스프레드)과 유사한 개념
- 장애 도메인 (Fault Domain): 물리적 하드웨어, 전원, 네트워크 등과 같은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도메인
- 갱신 도메인 (Update Domain): Azure의 계획된 유지 관리로 인해 운영 중인 호스트 업데이트를 진행할 때 동시에 진행되는 호스트 그룹(가상 머신이 수용되는 호스트)을 의미
- 부하분산 장치
- Azure의 Load Balancer를 가용성 영역 및 확장 집합과 결합하여 복원력을 높임
- AWS에서 NLB/ELB와 Auto-Scaling Group 조합의 서비스 개념과 동일함.
- 스토리지 중복성
- 스토리지 계정 ( Blob, 파일, 큐, 테이블 및 디스크 등, 모든 Azure Storage 데이터 개체를 의미함)이 스토리지 하드웨어 오류, 네트워크 장애 또는 자연 재해가 발생 하더라도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복사본 생성을 의미함.
- 참고 자료: https://learn.microsoft.com/ko-kr/azure/storage/common/storage-redundancy
-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 복구(Business Continuity and Disaster Recovery, BCDR)
-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 복구(Business Continuity and Disaster Recovery, BCDR) 전략은 서비스 중단이 발생했을 때 중요한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계속 실행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
- Site Recovery: 물리적 컴퓨터와 VM에서 실행되는 워크로드를 기본 사이트에서 보조 위치로 복제하고, 기본 사이트에서 중단이 발생하면 보조 위치로 장애 조치를 수행. 해당 방법으로 BCDR 전략의 요건사항 충족 시킴
- 백업 서비스: 데이터를 안전하고 복구 가능한 상태로 유지
- https://learn.microsoft.com/ko-kr/azure/site-recovery/site-recovery-over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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